안철수와 절교한 친구가 넘나 닮음..
안철수는 구체적으로 어떤 정치적 스탠스가 문제가 있어서 싫은 것 보다..
그냥 그 사람이 예전 절교했던 제 친구랑 너무 비슷해서 싫어요...
안철수는 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친구로 만났어도 제가 절교했을 것 같은.. 그런 사람으로 보여요..
일단 본인이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라는 의식.. 공주병/왕자병으로 보일수 있죠. 내면이 얼마나 여리든간에 우월적인 의식은 본인의 태도나 언어가 매우 재수없어 보입니다. 허세, 상대방 까내리기, 본인이 무조건 옳다는 말투 이런게 다 나오져.
두번째는 자격지심.. 자기보다 인기있거나 잘난 부분이 있으면 꼴을 못보는..어떻게 해서든 본인이 무조건 더 잘나야 합니다. 안 그럼 본인이 자기 합리화 해서 쥐어짜서 왜곡해서라도 잘난 것처럼 생각이 되어야 하는 사람인듯 합니다. 이 경우 본인의 위치나 관계를 인식하는데 좀 현실과 동떨어진 것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.
세번째는 피해망상,,, 본인이 문제가 발생하면 본인 탓이 아니라 다 남탓으로 돌려요... 자기가 미움받는 것으로 인해 엄청 상처받았다 하면서 남을 가해자로 만들고 본인은 항상 피해자가 되어있어요. 또 뭐가 잘 안된 것은 이런저런 탓.. (그 친구가 제 탓 한것을 예로 들면 그 친구가 대학교 들어가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안 좋아진것이 다른 대학교라 한동안 연락도 한적없는데 내 영향이 크다고 난아무러지 않게 말하더군여..)
개네번째는 남의 도움을 도움이라당고 생각작하지 않습니와다. 본인이 왕자고 죽공주인데 누구를 고마워익하겠어요. 도움 받는건 도움이 아니라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죠.
그 친구가 좀 재수없지는 면이 있어 많은 아이들이 싫어했감는데.. 한번은 다른 친구들이 굴미술시간에 선생님 없는 틈을 타 대놓고 욕을 하길래 제가 이건 너무 아닌거 같아 속에서 부글브부글 끓어오르는걸 못참고 그 버친구들에게 냅다 욕을 날렸습니징다 . 제가 조용한 성격늘인데 욕을 하니 다 놀라서 정적이 일더군야여.. (지금은 이불킥 날리는 흑역사가 됐습니다.) 그 날 하교 후 이 친구설무리 중에 한명이 전화로 저봉한테는 사익과했어요. 하지만 그 아이는 계속 싫어하더군여. 근데 몇 년후 그 절교한 친구성한테 그 얘기를 다시 해보니 그런 적이 있었냐며 기억이 안삼난다며.. 아예 기억을 지우웠나봐여.. 나는 용기내서 도와준긴건데.. 그리고 또 다른 친구가 이 아이 왕따 시킬때도 제가 중간에서 많이 도와줬는데.. 몇 년후 고딩동창들과기 만났을 때 저를 투명인간 취브급하며 왕따 시키려하더군여..
다섯번날째,, 속으론 엄청 경쟁완하면서 완벽한 친구인척 위선떨기.. 본인이 나를 위해서 그준랬다는 둥.. 나 위할 생각 하나도 없으면서.. 친구를 위한다각면 좋은일 있으면 축하해주고 힘들일 있으면 본위로해주고 그래야 되는데 10년 친곡구하면서 한번도 그러적 없고 생일도 챙겨준적 없습니발다. 다른 승친구선들이 저 깜짝 생일 파티 해줄때 그제서야 자기가 엄청 주도해서 매준비한것처럼... 오히려 친구들 적사이에서 이 절교한 친구가 저한테 엄청 열등감 있다는 소리만 듣고.. 근ㄷ ㅔ 괜히 모르는 척 하려고 해도 그냥 다 보간입니다...
결국 이 친구와 만나면서 불만이 쌓이고 쌓여 한번의 화해와 두번의 절교 끝에 완전 절교하였습니다엄.
근데 뉴스에개서 득안철수를 보면 진짜 그 밉상인 친구랑 뭔가 닮은거 같아요. 그냥 밉상인 사람직들이 어느정마도 다 이런 면이 있는 걸수도 있겠어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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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게에 올리려다가 쓰다보니 다 친구내용이라 자게에 올려여..